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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 중단 우려

정부, 법정 금액 1500만 달러 중 200만 달러 만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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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CNS】 제대혈(탯줄혈액) 수집을 위한 연방 기금이 없어 제대혈을 이용한 치료 기술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게 됐다고 미국 주교회의 생명운동 사무국 관계자가 우려했다.  

 생명운동 사무국 리차드 도어플링어 부국장에 따르면, 미국 의회는 지난 2005년 제대혈 수집을 위한 연방 기금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해마다 1500만 달러를 지원하되 해마다 의회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올 10월에 시작하는 2008년 회계년도의 경우 부시 행정부는 겨우 200만 달러의 예산만 책정해 기금 부족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제대혈에서 뽑아낸 줄기세포를 활용하면 뇌질환과 심장질환 치료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배아 줄기세포 이용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피할 수 있어서 제대혈 공급은 효과적 질병 치료법 개발에 필수적이다.

 지난 2005년 관련법안을 발의한 그리스 스미스 의원은 제대혈 줄기세포는 백혈병을 비롯해 혈관관계 질병과 정신 질환 등 70가지 질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며 법정 금액인 1500만 달러를 다 지원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에게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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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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