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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교회의 생명사무국, 의회 보고서 지지 성명

“난자 채취는 여성에 심각한 위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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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미국 외신종합】여성의 몸으로부터 난자를 채취하는 일은 여성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고 미국 주교회의 생명운동사무국이 말했다.

데이드르 맥퀘이드 미국 생명운동 사무국 기획국장은 3월 8일 미국 의회가 ‘여성 신체의 거래’라는 제목으로 여성 난자 채취의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한 의회 보고서의 내용을 지지하며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맥퀘이드 국장은 성명에서 “보고서의 이같은 지적은 의회가 최근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배아줄기세포에 연방 기금을 지원하도록 하려는 시도가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직 치료 목적으로만 많은 배아를 차출하게 될 경우, 이는 엄청난 수의 여성들을 난자 공장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며, 그럴 때 여성들의 건강과 안전은 심각하게 위협을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소수민족 여성들과 가난한 여성들은 결국 이러한 오용과 학대의 피해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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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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