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외신종합】멕시코 주교단은 최근 성명을 발표. 낙태의 윤리적 죄악성을 지적하고 “낙태와 유아 살해는 모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주교단은 성명에서 14주 이내의 태아들에 대해 낙태를 허용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는 의사들이 낙태를 위해 RU-486 등 응급 낙태약을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교단은 ‘가장 미약한 생명’은 잉태에서부터 자연사까지 언제나 절대적으로 존중받고 보호돼야 하며,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호받아야 한다고 재차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