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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봉헌] 광주대교구 하상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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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 하상본당(주임 이영선 신부) 손불공동체 새 성전 봉헌식이 3월 19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대전리 195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 5개월여 만에 완공한 새 성전은 대지 1222평, 건물 175평(성당 76평, 교육관 68평, 사제관 31평) 지상 2층 규모로 성당은 230석이다.

 본당 신자들 대부분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지만 2003년부터 성전 건립을 위해 미나리와 쑥을 팔아 건립 기금을 모금했다. 또 국산 농산물 10가지를 배합한 특산품 `쑥 미숫가루`를 만들어 교구는 물론 전국 각 교구를 돌며 성전 건립 기금 모금에 헌신해왔다.

 1955년 함평본당 공소로 시작한 손불공동체는 2001년 하상본당 산하 개별 공동체로 승격됐고 신자는 54가구, 70여명이다. 하상본당에는 4개 공소(신광ㆍ손불ㆍ나산ㆍ문장)가 개별 공동체로 분리돼 사제 1명이 4개 공동체를 순회하며 사목하고 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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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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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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