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제39차 홍보주일 담화
지난 4월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39차 홍보주일을 앞두고 「민족 간의 이해를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주제로 담화를 발표하고 『현대의 기술을 이용해 인류가족의 일치를 증진시킬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발전된 사회홍보매체들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지역과 다른 문화를 가르쳐주고 이해를 도울 수 있다』며 아울러 『정보의 전달방식과 내용을 책임지는 매체 종사자들은 매체가 민족과 국가 간의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는데 잘못 이용되지 않도록 할 중대한 의무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일 : 2005-05-08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