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새 성전 봉헌] 광주대교구 담양본당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광주대교구 담양본당(주임 천정기 신부)은 15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천변리 174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새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7월에 공사를 시작한 새성전은 대지 1500평, 건평 492평(성당, 부속건물 포함), 2층 규모로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비용은 총 17억원이 들었다.

 최 대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하느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고 세상의 등불이며 은총의 샘이다"면서 "지역사회에 하느님 사랑이 흘러넘치도록 은총의 샘을 잘 지켜 마르지 않도록 하라"며 신자들을 격려했다.

 1935년 북동본당 담양공소로 출발한 본당은 55년 본당으로 승격했다. 그 때 지은 성전을 50여년간 사용해오다 2003년 도시계획으로 철거 명령을 받고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전 신자들은 음식바자, 물품판매 등 성전건립기금 모금에 헌신했다.

 현재 신자 수는 1950명으로 4개 구역 21개반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5-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

2열왕 17장 13절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대로 나의 계명과 규정들을 지켜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