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19일 거행된 미국 ‘묵주기도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인간 묵주를 형성하고 있다
|
【파사데나, 캘리포니아 외신종합】미국 가톨릭교회에서 매년 성대하게 펼치는 묵주기도의 날(the Rosary Bowl)이 올해도 6만여 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묵주기도의 날은 지난 5월 19일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 있는 장미경기장(Rose Bowl)에서 LA 대교구와 성 십자 가정사목부 주관으로, 총 6만여 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거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로저 마호니 추기경부터 미스 멕시코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연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묵주기도의 날 행사는 성체 조배와 함께 묵주기도 중 영광의 신비 암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중간중간 사회 저명 인사들의 신앙 체험 나눔과 강연이 포함됐다.
이날 연설에 나선 저명 인사에는 LA 대교구장인 로저 마호니 추기경, 르완다 대학살 생존자인 임마쿨리 리바지자, 2000년 미스 멕시코 제키 브라카몬테스 등 많은 인사들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