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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톨릭교회 제5차 소공동체 전국대회

“소공동체 비전 한국에 알리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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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공동체 전국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한국·브라질 등 11개국 300여 명 참석…강의·소그룹 나눔·질의응답으로 진행

【미네소타, 미국 외신종합】‘미국 가톨릭교회 제5차 소공동체 전국대회’가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성 토마스 대학교에서 열렸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여정’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브라질, 케냐, 스위스, 우간다 등 전 세계 11개국 소공동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전원 신부(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대표), 양해룡 신부(가톨릭교리신학원), 노주현 연구원(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등 한국교회 소공동체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미국 유학중인 정월기 신부(서울대교구)와 일리노이주, 미네소타주 소재 한인본당 소공동체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 했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과 남미 등 전 세계 소공동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소공동체 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나눔 ▲북미의 문화상황·교회·본당상황에 대한 분석 ▲가톨릭의 훌륭한 전통과의 만남 ▲교회와 세상에서 소공동체가 영향을 주기 위한 전략과 방침 수립 등 주제 강의와 소그룹 나눔, 전체 질의응답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울러 가정에 기반한 소공동체, 소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전례, 소공동체 안에서 세계관에 대한 신학적 접근 등 12개 주제로 소그룹 워크숍을 갖고 전 세계 각국 교회 소공동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대회 셋째 날 열린 한국팀 평가모임에서 전원 신부는 “소공동체에 대한 지향이나 실천방식, 소공동체 전국대회의 진행이 세계적으로 매우 유사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다른 대륙에서 실천되어 온 소공동체 노력과 비전을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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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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