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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NGO, 한국인 석방 호소글 현지 일간지 게재

“무고한 한국인 즉시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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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 카슈미르, 파키스탄 외신종합】아프가니스탄 한국인 납치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의 한 NGO가 한국인 석방을 호소하는 글을 현지 4개 일간지에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사회복지와 인권신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NGO ‘PCSWHR’(PAKISTAN COUNCIL FOR SOCIAL WELFARE &HUMAN RIGHTS)은 최근 파키스탄 북동부 자유 잠무 카슈미르(AZAD JAMMU & KASHMIR) 지역에서 발행하는 네 개 일간지에 ‘탈레반은 즉각 한국인들을 석방하라’ 제목의 호소문을 실었다.

‘PCSWHR’은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 당시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주택재건사업 ‘희망의 집 짓기’를 전개한 단체. ‘PCSWHR’은 본부의 지원을 통해 2006년 한 해 동안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자유잠무카슈미르 지역 아코르반과 베르몽 지역에 내진설계가 된 영구주택을 지어 이재민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PCSWHR’은 호소문을 통해 “한국인들은 가난한 무슬림들에게 도움을 줄 뿐 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킴 무하마드 살림, 무하마드 샤피크 등 자유잠무카슈미르 지역 주민들의 실명을 밝히고 이들의 의견임을 전제한 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비롯한 한국의 NGO와 한국정부는 지난 2005년 대지진 당시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는 데 적극 나섰다”며 “한국인들은 항상 지구촌의 평화와 인권신장, 인간계발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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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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