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군과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과의 평화회담이 8월 22일 재개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필리핀 남부지역에서는 국지적인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필리핀 교회는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민다나오섬의 바실란과 술루 지역의 난민들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지경으로 최근 수주 동안에만 60여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적십자사와 재해협력위원회는 이들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의 가톨릭교회들은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