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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얼굴 그려진 오토바이 미 경매 사이트에 나와

수익금 구호기관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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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신종합】교황의 얼굴이 그려진 오토바이를 타면 어떤 기분이 들까?

최근 미국에서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얼굴이 그려진 오토바이가 해외 경매 사이트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토바이는 뉴욕의 한 오토바이 전문점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개조한 것으로, 매우 정교하게 교황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오토바이에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생애와 그의 문장 그리고 폴란드 국기 등이 장식돼 있으며, 개조 비용으로 약 3만 파운드(한화 약 5700만원) 이상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 관계자인 아만다 르블랑씨는 “오토바이 손잡이 바로 밑 부분에 평화로운 미소를 짓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며 “이 그림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한 눈 팔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요한 바오로 2세의 위대한 가르침과 메시지를 상징화하고 싶었다”며 또 “오토바이 판매 수익금은 10만 파운드(한화 약 2억 원)정도를 예상하며 가톨릭 구호기관에 전액 기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성스러운 오토바이’라고 추켜세우며, 누가 새 주인이 될 지에 대해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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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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