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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뇽 추기경 선종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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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에두아르 가뇽 추기경<사진>이 8월 25일 몬트리올에서 89살로 선종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몬트리올 대교구장과 술피시오회 총장 에게 전문을 보내 교회의 충실한 종으로서 헌신적으로 살았던 고인의 삶을 기렸다.
 1918년 퀘벡주 포르다니엘에서 태어난 가뇽 추기경은 1940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1969년 알베르타의 샌 폴 교구장 주교로 임명됐다. 1972년에는 로마 교황청 캐나다대학 학장이 됐으며, 1983~1990년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으로 재직하면서 1985년 추기경에 서임됐다. 1991~1998년에는 교황청 세계성체대회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가뇽 추기경 선종으로 추기경 수는 181명이 됐으며, 교황 선출권을 가진 80살 이하는 105명이다. 【바티칸시티=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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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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