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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가톨릭 단체를 포함한 미국의 종교 단체들이 미국 지도부에 대해 전 세계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종교 단체들은 최근 발표한 `모두를 위한 물`이라는 성명을 통해 "물은 모든 사람과 더 많은 창조계를 위해 보존하고 나눠야 할 하느님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그러나 "12억 인구가 안전한 물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개량된 하수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인구는 25억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0년 가을 약 200개국 정상들이 서명한 밀레니엄 개발목표(MD P)에는 깨끗한 물과 위생적인 하수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인구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워싱턴=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