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마닐라 본당 어린이 5000명 유아 세례

필리핀 마닐라교구 '가난한 이를 위한 날' 행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마닐라 주교좌성당에서 8월 21일 아이들이 어머니 품에 안겨 유아 세례를 받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본당들이 `가난한 이를 위한 날`을 맞아 8월 21일 5000명이 넘는 6살 이하 아이들에게 유아 세례를 베풀었다.
 가난한 이를 위한 날은 마닐라 대교구장 가우덴시오 로살레스 추기경의 75회 생일을 기념해 교구 주교들이 지정한 특별한 날로, 8월 10일에 지내기로 돼 있었으나 두 차례의 잇단 태풍 때문에 8월 21일로 늦춰졌다.
 이에 따라 바자오 신부를 비롯해 대교구 소속 사제 6명은 이날 거의 온 종일 마닐라 중심지에 있는 산 아구스틴 성당에서 어린이 약 4000명에게 세례를 집전했다. 또 마닐라 주교좌성당에서도 4명의 사제가 약 1500명에게 유아 세례를 주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천사 재단`은 새 유아영세자들에게 흰 옷과 신발 그리고 축하 음식을 제공했으며, 사제 급료를 비롯해 증명서와 전기료 같은 부대비용조로 유아 영세자 1인당 약 50페소(미화 1달러)씩을 해당 본당들에 지급했다.
 아우구스티노회가 운영하는 아구스틴 본당은 세례 비용으로 아이 1인당 250페소(미화 5달러)와 각 대부모에게 20페소(미화 50센트)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노회 성인들의 축일이나 기타 특별한 때는 비용을 받지 않는다.
【마닐라(필리핀)=CNS】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8-3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8

마르 1장 3절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