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공군 십자가의 성 요한본당(주임 김성은 신부)은 9월 18일 오후 2시 전남 함평군 해보면 해보리 18-1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와 군종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국군 함평병원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1964년 개원한 국군 광주병원이 노후화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 새로 지어진 성당은 지상 1층 연면적 330㎡ 규모로 성전을 비롯해 모임방, 주방, 군종실 등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군 함평병원 성당 공동체는 20여 명의 간호장교와 병사들이 중심이 돼 친교의 공동체를 이뤄오고 있으며, 입원 중인 군인환자들 뿐 아니라 복무하고 있는 군의관과 간호장교, 사병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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