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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복산본당(주임 경훈모 신부)은 9월 15일 오전 10시30분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1동 494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직무대행 황철수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새 성당은 대지 3672.3㎡, 연면적 5859.88㎡ 규모로 대성전, 소성전 겸 강당, 사제관, 수녀원, 교리실, 만남의 관장, 성체조배실, 사무실, 노인대학실, 주차장, 기계실 등으로 꾸며졌다.
1956년 4월 설립된 복산성당은 1995년 성전 일부가 도로로 편입돼 성전을 철거했고 이후 사제관과 강당이 있던 곳에서 미사를 봉헌하다가 지난 8월 새 성전을 완공했다.
복산본당 신자들은 새성전 건립을 위해 교구 내 각 본당을 순회하며 벽돌 봉헌, 천사 찾기 운동,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등의 모금과 기도 활동을 해왔다.
박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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