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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신도본당 새성당과 교육관 축복식이 9월 20일 인천 중구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207-2 현지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새로 축복된 성당은 기존 공소건물 전체를 리모델링, 단층 70여 평 규모의 붉은 벽돌 외관으로 꾸며졌다.
신축 교육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 다목적 강의실과 2층 사제관, 3층 피정시설 등을 갖췄다. 피정시설은 30~50여 명 수용 규모로 개인 피정자들과 가족단위 여행객 등에게 저렴한 가격에 개방한다. 아울러 본당은 30여 평 규모의 시도공소도 함께 리모델링해 신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신도본당은 1965년 설립된 신도공소를 모태로 지난 2006년 영종도에서 분할, 준본당으로 승격됐다.
성당은 영종도에서 배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신도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9월 현재 교적상 신자수는 196명, 타지역 거주 등으로 인한 실제 신자수는 60여 명 남짓한 소규모 본당이다. 관할구역은 신도와 시도, 모도, 장봉도 등 4개 섬이다.
주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