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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 공군 성요한본당(주임 김성은 신부) 국군함평병원공소 성당 봉헌식이 18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해보리 18-1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광주국군통합병원이 지난 5월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이름이 바뀐 국군함평병원에 새로 들어선 성전은 지상 1층, 연면적 330㎡ 규모로 성당과 군종실, 교리실 등을 갖췄다.
국군함평병원공소는 간호장교와 병사를 비롯해 20여 명 신자 공동체가 입원한 군인 환자 등을 위한 사목에 힘쓰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