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국제사면위원회, 낙태 처벌 대상 제외

호주 주교회의, "깊은 유감" 표명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호주 주교회의는 최근 국제적 인권 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AI)가 새 정책으로 내세운 낙태 지지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낙태 문제에 대한 중립 입장에서 돌아선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호주 주교회의 의장 필립 윌슨 대주교는 국제사면위원회의 새 정책이 "불의와 싸우고 인권 남용을 종식시키며 투옥된 이들과 억압받는 이들을 위해 연대해온" 가톨릭과 국제사면위원회 간의 오랜 제휴를 위험에 빠트렸다고 지적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지난 8월 국제 평의회 결의를 통해 낙태에 대해 중립 입장을 표방해온 그동안의 정책에서 낙태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며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는 `합리적 기간` 이내에는 낙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등의 낙태 지지 정책을 채택했다.
【시드니(호주)=CNS】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9-2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8

마태 10장 42절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