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본당(주임 이찬홍 신부)은 9월 16일 서울 양천구 신정 7동 323-29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2243㎡, 연면적 447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새 성전은 180석 규모 소성당과 512석 규모 3층 대성전, 성가대석 유아실, 사무실, 교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가 돋보이는 성당은 특히 서울대교구에서 8번째로 20스톱 규모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2000년 9월 설립된 양천 본당은 현재 1900여 가구 5000여 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고 있다.
우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