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성산2동본당(주임 김한석 신부)은 15일 마포구 성산2동 200-7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과 교육관 봉헌식을 거행한다.
본당은 2003년 공사를 시작 2004년 5월에 교육관(지혜관)을 9월에 새 성전을 완공했다. 새 성전은 대지 235평 연면적 714평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고 교육관은 대지 136평 연면적 375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새 성전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유리화는 신ㆍ구약 성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거룩한 전례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자들은 그동안 새 성전과 교육관 봉헌을 위해 고리기도 묵주기도 등을 바치며 성공적 성전 건립을 기원했다.
2000년 신설된 성산2동본당은 성산2동과 중동 전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는 3394(1270가구)명이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