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홍순 회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국제가톨릭교우협의회 운영위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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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톨릭교우협의회(UNUM OMNES)는 9월 22~29일 미국 코네티켓주 뉴헤이븐에서 아르헨티나ㆍ오스트리아ㆍ프랑스ㆍ아일랜드ㆍ미국 등 13개국 평신도 대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의를 열었다.
`빈곤과 환경, 그리고 평화에 대한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문가들의 주제 강의를 들었으며, 각국 평신도사도직 활동 보고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또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따라 평신도들이 가톨릭 사회교리를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홍순(토마스)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 선교대회를 설명한 데 이어 내년 설립 40주년을 맞는 한국평협의 다양한 활동과 서울대교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음화 2020 운동`을 소개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