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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안코나의 주장 지오반니 선수가 일반 알현에서 교황에게 축구공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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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이탈리아 주교회의와 주교회의 산하 스포츠 연맹(CSI)이 프로축구 구단 AC 안코나의 새 주인이 됐다. 이로써 AC 안코나는 가톨릭 교회가 인수한 첫 축구팀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다.
이탈리아 주교회의는 이탈리아 세리에 소속 3부 리그 팀인 AC 안코나의 지분 중 80를 인수하면서 사실상 축구단을 소유하게 됐다.
이탈리아 주교회의 측은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 주교회의가 주인인 만큼 향후 경기장 폭력과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를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