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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위안저·클라우스 박사, 교황청 과학원 새 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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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타이완계 미국 화학자인 리위안저(70) 박사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클라우스 폰 클리칭 교수를 교황청 과학원 위원에 임명했다고 10월 10일 교황청이 전했다.

‘대만의 양심’으로 널리 존경 받는 리위안저 위원은 미국 버클리대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1965년 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68년부터 시카고대 및 1974년 이래 버클리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화학기본반응 동력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86년 중국계로는 처음으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현재 타이완 중국학술원 원장으로 있다.

클라우스 폰 클리칭 교수는 브라운슈바이크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하고 1979년부터 프랑스 그레노블연구소 연구원, 뷔르츠부르크 물리연구소 연구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홀(Hall) 효과에서의 양자역학적 성질 발견 업적으로 198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현재 슈투트가르츠의 고체학 연구기관인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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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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