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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영통영덕본당(주임 현정수 신부)은 10월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30-22 현지에서 이용훈 주교 주례로 신축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3434㎡ 연면적 4176.8㎡,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새 성당은 성당을 비롯해 사제관, 수녀원, 교리실, 주차장 등 갖추고 있다. 지난 1999년 공사를 시작 만 8년여 만에 완공됐다. 2006년말 현재 1700여 세대 4800여 신자가 공동체를 이뤄 생활하고 있다. 관할지역 인구는 5만3000여명으로 복음화율은 9.8다.
우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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