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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선남본당(주임 허남호 신부)은 11월 4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677-4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최영수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새 성당은 연면적 1081.31㎡ 규모로 성전, 사제관, 교육관 등 3개 동으로 꾸며졌다.
2000년 7월 가건물로 시작한 선남본당은 그동안 전 신자들이 성주 특산물인 참외를 비롯해 젓갈, 오징어 등을 판매하며 성전기금 마련에 힘써왔다.
박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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