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교육성은 최근 가톨릭 학교들에서의 교육적 체험들은 친교의 체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성은 최근 새로 발표한 문헌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참된 가톨릭 교육은 바로 이러한 친교의 체험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성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인가를 받아 발표한 26쪽 분량의 문헌인 “가톨릭학교에서의 함께 교육함: 축성된 사람들과 평신도들의 공동의 사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청 교육성 장관 제논 그로코레프스키 추기경과 차관 안젤로 자니 몬시뇰이 함께 서명한 이 문헌은 11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로베르토 자팔라 곤자가 대학장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