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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사 때 좌파 시위자 난동

멕시코시티 대성당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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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대교구의 주교좌성당이 80여 년 만에 일주일 동안 폐쇄됐다. 11월 18일 주일미사가 거행되고 있던 대성당에 약 150명의 좌파 시위자들이 들어와 고함을 지르며 의자를 차버리는 등 난동을 일으킨 데 따른 것이다.
 성당 관계자들은 19일 대성당 문을 걸어잠그고 모든 예식을 중지시켰다. 주교좌성당이 폐쇄되고 모든 예식이 중지된 것은 1920년대 크리스테로 폭동 이후 처음이다. 대성당 측은 26일 약 50명의 경찰 호위 속에 성당 문을 다시 열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대선에서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좌파 지도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가 주도하는 항의 집회가 대성당 인접 광장에서 열리던 중 성당 종소리가 크게 울리자 시위자들이 분노하면서 일어났다.
【멕시코시티(멕시코)=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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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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