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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모전동본당(주임 김종길 신부)은 12월 16일 오후 2시 경북 문경시 모전동 52-7 현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올해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골조만 남기고 새롭게 증·개축한 성당은 대지면적 2308㎡, 연건평 1627㎡ 규모의 2층 콘크리트 벽돌조로 지어졌다. 1층에는 강당과 교리실, 2층에는 성당과 수녀원이 들어서 있다.
모전동본당은 25주년을 맞아 올 5월부터 새성당 건립을 시작했으며, 이와 함께 쉬는신자 회두에도 나섰다.
성당 공사로 인근 점촌동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등 예비신자 봉헌에는 어려움이 따라 쉬는신자 찾기에 올 한해 노력을 기울였다. 쉬는신자를 위한 기도문을 만들어 미사 후 함께 기도하고, 12월 9일 쉬는신자 환영식도 가졌다.
또한 공동체 내적 일치과 쇄신을 위해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본당 25주년사도 준비하고 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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