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축제

멕시코 전역서…며칠 밤낮 성지 순례하며 미사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멕시코시티, 멕시코 외신종합】 12월 12일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600만 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대성당을 순례하는 등 멕시코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을 앞두고 멕시코 전역은 물론 외국 등지에서 출발한 가톨릭 신자들은 과달루페의 성모 조각상 혹은 성모상이 인쇄된 포스터를 손에 들고 며칠 밤낮을 걸어서 성지를 찾아 미사를 봉헌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많은 신자들은 기념일을 앞두고 미리 도착해 성당 구내에서 노숙을 하며 축일을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의 가톨릭 대국으로 꼽히는 멕시코에서 과달루페의 성모는 국민적 신앙의 대상이다.

기념일 미사에는 성당 측이 미리 배부한 입장권을 확보한 1만1000여명의 신자들만 입장할 수 있었으며, 9일부터 시작된 축하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밤 곳곳에서 폭죽이 터지는 등 멕시코 전역의 축제로 펼쳐졌다.

한편 멕시코 경찰 당국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과달루페대성당으로 통하는 차량을 전면 봉쇄했으며, 2천명의 경찰관을 배치했다. 또 순례자들을 위해 식수 23만8000 리터가 제공됐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7-12-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8

1티모 4장 4절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으로, 감사히 받기만 하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