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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스팔마스 한국선교성인본당(주임 서정만 신부)이 본당 설립 이래 가장 많은 56명의 견진성사자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라스팔마스 한국선교성인본당은 12월 9일 오후 3시(현지 시각) 대구대교구장 최영수 대주교 주례로 견진성사를 봉헌했다.
이날 견진성사를 통해 라스팔마스 한인본당 성인 신자 24명과 중고등부 학생 신자 32명이 하느님의 성숙한 자녀로 거듭났다.
이번 견진성사는 특히 한국 주교단 사도좌 정기방문을 마치고 이곳으로 사목방문을 온 최영수 대주교가 집전해 더욱 뜻 깊었다.
이날 견진성사 후에는 축하연을 열어 본당 전 신자들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
현재 220여 명의 신자들로 구성된 한인본당은 지역 복음화와 본당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3지역 8구역으로 나뉘어진 한인본당은 7개 쁘레시디움을 비롯한 각 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신심고양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