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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가톨릭으로 개종

전 영국총리…가족은 모두 가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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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12월 21일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교구장 주교관에서 코막 머피-오코너 추기경이 집전하는 예식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온전한 친교에 들어왔다.
 오코너 추기경은 "그를 가톨릭교회에 받아들이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고, 로마 교황청 공보실장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도 "기쁘고 존경스럽다"며 부인과 가족과 함께하게 된 신앙의 여정에 기도로 함께한다"고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의 부인과 네 자녀는 모두 가톨릭 신자다.
 영국 성공회 수장 캔터베리의 로완 윌리엄스 대주교는 새로운 신앙의 여정을 잘 해나가기를 기도하고 바란다고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총리 시절부터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종종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했으며, 총리에서 물러나기 직전인 지난 6월 바티칸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단독 면담을 했을 때도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영국 노동당 당수 출신인 블레어 전 총리는 30살에 하원 의원에 당선됐으며, 1997년 43살 때에 총리가 됐다. 영국에서는 1812년 이후 최연소 총리였다. 2001년 다시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하면서 총리에 연임한 블레어 총리는 2007년 6월 27일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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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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