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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건설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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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CNS】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치 지도자들은 죽음이 아닌 생명의 건설자 가 돼야 한다고 라틴 전례를 따르는 예루살렘 교회 미셸 사바 대주교가 성탄 메시지를 통해 촉구했다.

 사바 대주교는 12월21일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오랜 파괴와 죽음 전쟁 이런 방식들은 단지 더 많은 파괴와 죽음 전쟁만을 낳았다 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스라엘 분리 장벽 투옥 암살 등은 단지 폭력이란 불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말했다.

 사바 대주교는 폭력의 근원인 불의가 단절될 때 폭력도 멈추고 치안도 세워진다 고 말하고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 폭력을 종식시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사바 대주교는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총리가 폭력에 맞서 하마스 지하드와 같은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을 자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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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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