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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종교 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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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외신종합】 북한 정교회 성직자 4명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3개월간 머무르며 슬라브 정교회 전례를 배우게 됐다.

 최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북한 정교회 대표단에는 김 베드로(북한 정교회 위원회 부의장)씨를 비롯해 부제 2명과 블라디보스톡에서 교회음악을 공부할 김은창씨가 포함돼 있다.

 북한 정교회 위원회는 2002년 설립됐는데 북한 정부가 평양에 사는 외국인 신자들을 위해 모스크바대교구 출신 러시아 정교회 출신 사제를 초청함으로써 평양에 오게 된 디오니시 포즈냐예프 신부는 이는 정교회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북한 성직자 4명을 만난 블라디보스토크ㆍ프랄이모리교구 벤니아민 대주교는 이 자리에서 (북한) 정교회 사제들이 북한에서 헤쳐나가야 할 문제에 대해 말했다. 또 벤니아민 대주교는 평양에 현재 건설중인 삼위일체 성당 축복식에 초대받았다. 지난 2003년 6월24일 성전 부지 축복식을 가진 이 성당은 오는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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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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