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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인종간 폭력 심화

사제 등 800여명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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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서부 나쿠루교구 소속 카마우 이톤데카(41) 신부가 1월 26일 도로를 봉쇄한 무장 청년집단에게 피살됐다.
 틴디뇨에 있는 물룸바 신학교 부학장인 이톤데카 신부의 피살은 지난해 말 대통령 선거 이후 증폭되고 있는 인종 폭력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에서는 지난 12월 27일 대통령 선거 부정시비로 인한 폭력사태가 인종간 폭력으로 확산되면서 800명 이상이 희생됐다.
 나쿠루 지역 인종 폭력은 1월 24일 시작됐으며, 26일 현재 희생자가 이미 50명을 넘어섰다. 이 지역은 키쿠유 부족이 장악하고 있다. 키쿠유 부족은 부정선거에 연루됐다는 음와비 키바키 현 대통령이 속한 부족이다.
【나이로비(케냐)=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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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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