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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성인 유해 40년 만에 개장

장기보존 처리해 4월 24일부터 일반에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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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1887~1968) 성인의 시신이 2일 이탈리아 동부 산조반니 로톤도에 있는 성인 성지에서 개장됐다.

40년 만에 개장된 성인의 시신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고, 특히 성인의 손은 방금 매니큐어를 칠한 것처럼 잘 보존돼 있었다.
 
성인의 시신은 장기 보존을 위한 화학처리를 거쳐 유리관에 안치돼, 오는 4월 24일부터 일반 신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사진은 오상의 비오 성인 성지 산조반니 로톤도를 관할하는 도메니코 담브로시오 대주교(왼쪽)가 2일 개장된 성인의 유해를 살펴보고 있다.

【산조반니 로톤도(이탈리아)=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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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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