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교구 송내본당(주임 이석재 신부)은 6일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666-2에서 교구장 이한택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면적 2874.5㎡에 연면적 1446㎡인 새 성전은 지상 4층 규모로 2007년 3월 착공, 1년 만에 완공했다. △사무실, 성물방, 관리실 △성전 △교리실 △사제관을 갖췄다.
설계는 (주)유에이이엔지 건축사사무소(소장 강만석 대건안드레아)가, 시공은 (주)상림종합건설(대표 김창호 미카엘)이 맡았다. 송내본당은 2004년 10월 동두천본당에서 분리, 설정됐으나 분리 시 양쪽 본당 모두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에 분리하지 않고 성전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석재 신부는 "바오로해를 맞아 봉헌하게 된 성전이라 수호 성인을 사도 바오로로 모셨다"면서 "이 본당이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