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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회 “수난시대”

최근 4년간 성당, 교회 110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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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신종합】인도네시아의 성당과 교회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크리스천 투데이 인터넷판은 4월 7일 그리스도교 탄압감시단체의 보고서를 인용,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4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지방정부에 의해 폐쇄된 성당과 교회는 100개를 넘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사라진 성당과 교회는 110개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주교회의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교회공동체, 인도네시아 인권위원회, 온건파 이슬람 비정부단체 와힛 연구소의 자료를 살펴보면, 탄압이 가장 심한 지역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와 중부 자바 지역, 남부 술라웨시, 반뜬 등지였다.

특히 중부 술라웨시 지역에서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그리스도교 신자와 무슬림 간의 유혈충돌로 1천 명 이상이 사망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탄압은 지난해 12월 과격 이슬람주의자들이 자카르타 인근의 한 교회를 습격한 사건으로, 공격자들은 목사의 사택까지 찾아가 문과 창문을 부수고 집안에 있던 물건을 밖으로 내던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945년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 재임시절부터 현재까지 파괴되거나 강제 폐쇄된 성당과 교회는 총 1025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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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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