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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쌍암동본당(주임 우원주 신부)은 5월 24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 676-4 현지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2384㎡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839㎡ 규모의 새 성당은 1층에 사무실과 성체조배실, 2층에 대성전, 3층에 성가대석이 각각 들어섰으며, 부속 건물로 종합관, 교리실, 사제관, 수녀원 등을 갖추고 있다.
새 성당은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방음에 특별히 주안점을 뒀으며, 총 공사비는 32억여 원이 들었다.
쌍암동본당은 광주 첨단지구에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2000년 8월 비아본당에서 분리 설립됐으며, 현재 1400세대 3600여 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마삼성 광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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