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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미평동본당(주임 이현민 신부)은 5월 31일 오전 10시30분 전남 여수시 미평동 279-1 현지에서 총대리 김희중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2715㎡에 지상 2층, 연면적 1276㎡ 규모의 새 성당은 1층에 교리실과 사무실, 2층에 대성전이 들어섰으며, 부속 건물로 사제관을 갖추고 있다. 총 공사비는 15억여 원이 들었다.
지난 2000년 8월 광주 문수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미평동본당은 현재 555세대 1500여 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마삼성 광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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