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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호주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청년들에게 축복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역대 대회 중 가장 디지털화 된 행사로 기대되는 ‘호주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들이 잇달아 개설됐다.
‘세계청년대회 웹사이트’(www.ybenedict.org)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매일 영어와 스페인어로 대회 소식을 전하게 된다.
새 홈페이지는 대회 소개와 등록을 위한 세계청년대회 공식 홈페이지(wyd2008.org)와는 차별성을 두며, 청년들의 참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대회 소식과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대한 소개, 대회 등록, 대회 준비, 대회 행사 등의 다양한 꼭지를 통해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 간의 소식 전달과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톨릭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www.xt3.com)도 문을 열었다. ‘소셜 네트워킹’은 ‘인맥관리’를 뜻하는 말로, 인터넷 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해주는 서비스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청년대회에 등록한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이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청년 순례자들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