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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마천동성당에서 김운회 주교와 이종남 신부 등이 성전 리모델링을 마친 것을 축하하며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마천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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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마천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6일 성당에서 김운회 주교 주례로 성전 재봉헌식을 가졌다.
마천동본당은 2003년 이종남 주임신부가 부임한 이후 성당 마당 정비, 어린이집 신축, 성전 리모델링 등을 실시했다.
이날 모든 공사를 마치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한 신자들은 "파이프 오르간 설치로 전례가 풍부해졌을 뿐 아니라 냉난방시스템, 엘리베이터 등 마련으로 미사참례가 훨씬 쉬워졌다"며 "신자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
본당은 이에 앞서 5일 본당 전 성가대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 전 신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