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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입장본당(주임 김창선 신부)은 8월 30일 오전 10시30분 충남 천안시 입장면 신덕리 198-9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2007년 7월 공사에 들어가 1년여 만에 완공된 새 성당은 연면적 3681㎡, 건축면적 1241㎡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교리실과 다용도실, 식당, 2층에는 300석 규모의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본당 신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거봉포도로 만든 포도주를 판매하는 등 새 성당 건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
1960년 신설된 입장본당은 천안시 입장면, 성거읍을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281가구 650여 명이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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