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달러 추가 원조 큰 도움”
【바티칸 외신종합】국제 카리타스는 최근 선진국들의 밀레니엄 개발 원조 목표의 일환으로 1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원조 기금 약속이 이뤄진데 대해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 원조 기금 약속은 최근 유엔에서 이뤄진 고위급 모임의 논의 결과로서 국제 카리타스 오스카 로드리게스 회장이 이 모임에 참석한 바 있다.
로드리게스 회장은 “우리는 빈곤 문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유엔을 방문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큰 해악이 미쳐지고 있는지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사회의 대표들이 이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난다”며 “시민 사회를 정부와 연계해 가난한 이들의 공동체가 가난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범지구적 구조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파트너십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카리타스는 성명에서“2015년까지 밀레니엄 개발 원조 목표 달성에 이번 160억 달러 추가 지원 약속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목표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