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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해미본당(주임 강전민 신부)은 11월 19일 오전 10시30분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312-8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기존 성당 건물을 증·개축한 새 성당은 건축면적 614.8m², 연면적 1219.8m²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교리실과 강당, 사무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성당과 유아실, 성물방이 들어서 있다.
20년 된 노후 건물을 새 단장하고자 2005년부터 증·개축 모금을 시작한 본당은 본당 신자들이 2차 헌금을 봉헌하고 콩 등 잡곡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새 성당 건립기금을 마련해 왔다. 1985년 해미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 설립된 해미본당은 해미 무명 순교자를 본당 주보로 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270세대 646명이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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