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구 원동본당(주임 박순신 신부) 귀래공소(회장 윤병종)는 11월 26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 1155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신축 공소 봉헌식을 가졌다.
지난 8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된 공소는 148㎡(45평) 크기의 1층 건물로, 건축비 1억5600여만 원은 귀래공소 및 원동본당 신자들, 그리고 뜻있는 지인들 정성으로 마련했다. 1947년 설립된 귀래공소는 지금까지 공소 건물이 없어 신자 가정과 비닐하우스를 전전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등 신앙생활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