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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문래동본당(주임 조해붕 신부)은 12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77-16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 면적 1150m² 연면적 3288.31m²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된 새 성당은 대강당과 식당, 10개의 교리실과 사제관 등이 들어서 있다.
지난 2001년 10월에 설립된 본당은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 9월 준공돼 이날 새 성당 봉헌의 기쁨을 나눈다.
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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