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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으로 제5차 중동전 발발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한 이스라엘 병사가 12월 29일 가자지구 외곽 주둔지에서 키파(유다 남성들이 예배 때 쓰는 모자)를 쓰고 기도하고 있다(사진 위).
같은 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슬람인들의 이스라엘 공습 규탄집회에서 한 남성이 이슬람 경전 코란을 높이 치켜들고 보복을 다짐하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2월 28일 "분쟁 당사자들은 즉시 대화에 나서 폭력과 분쟁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하고 국제사회의 중재노력을 호소했다.
【가자ㆍ카이로=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