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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꽃동네 어린이집 개원

우간다 어린이에게도 꽃동네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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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꽃동네 어린이집 개원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폴 바쳉카(가운데) 대주교와 장인남(왼쪽에서 네 번째) 대주교, 오웅진(오른쪽) 신부.
사진제공=(재)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
 



   아프리카 동부 내륙국 우간다공화국에 9일 `꽃동네 어린이집`이 들어섰다.

 (재)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이사장 오웅진 신부)은 이날 우간다 움바라라 가라마 현지에서 폴 바쳉카(움바라라대교구장) 대주교와 장인남(우간다 주재 교황대사) 대주교, 현지 움바라라대교구 사제단, 예수의 꽃동네형제ㆍ자매회 설립자 오웅진 신부, 현지 어린이 500여 명 등이 함께한 가운데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에에 이어 바쳉카 대주교와 장 대주교, 오 신부 등은 개원 기념식수를 한 뒤 개원 테이프를 잘랐다.

 오 신부는 축복식에서 "아프리카에서도 다 내어줌으로써 풍요로워지는 꽃동네 영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꽃동네 수사, 수녀들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죽으려고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2007년 1월 우간다에 진출, `우간다 꽃동네`를 설립한 예수의 꽃동네형제ㆍ자매회는 현재 수사 2명과 수녀 2명을 현지에 파견, 에이즈(AIDS)에 감염된 고아 22명을 보살피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집 개원 이전에는 움바라라대교구 예수 야훼이레 공동체의 집을 빌려 사용해 왔다.

 움바라라 대교구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290㎞ 가량 떨어진 해발 1500m 오지에 자리잡고 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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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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