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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금산본당(주임 백남국 신부)은 2월 21일 경남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1019-1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새 성전을 봉헌했다.
대지 2700㎡ 건축면적 902㎡ 연면적 2026㎡의 새 성전(4층)은 △1층 어린이 집 △2층 교육관ㆍ강당ㆍ만남의 방 △3층 성전ㆍ사제관ㆍ수녀원 △4층 성가대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됐으며, 공사비는 26억여 원이 들었다. 지난해 12월 진주지구 하대동본당에서 분리된 금산본당은 진주시 금산면 전역을 관할하며, 신자는 324명(103가구)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